메트로놈 수시 잡담용 포스트 6. Metronome

와 6번째당. 시간이 없으니 아래는 전 포스트랑 동일.
이것은 다음 웹툰 메트로놈에 대한 주관적인 잡담을 덧글로 하기 위해 세우는 포스트입니다. 대부분이 뻘소리 억측 망상이며 원작에 없는 BL/GL/헤테로 커플 등 동인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있고 스포일러가 듬뿍 포함되어 있습니다. 메트로놈은 스포일러가 치명적인 계열의 만화니 이 만화 안 보신 분들께서 덧글을 열어보시는 것은 권장할 수 없습니다...

모바일에서 쓰기 편하도록 덧글 100개마다 포스트를 다시 씁니다.
같은 용도의 이전 포스트들 : 1. 2. 3. 4. 5.

마인탐정 네우로 수시 잡담용 포스트 1. Neuro

지금은 sns 시대, 대 단문시대니까요.
덧글로 마인탐정 네우로 관련 잡담을 합니다. 보존을 위해 트위터에 쓴 것을 그대로 옮겨올 수도 있습니다.
스포일러와 필터링과 각종 동인향 발언에 주의해 주세요. 같이 놀기 환영인데 아무도 안 놀아줄 거 같당.

저 도피 좀 할게요. Blend in

설이고 하니까. 도피를 해야지 안그럼 멘붕하겠음...


[최애캐 문답]
ㅡ계속 좋아해왔던, 아니면 요즘들어 최고로좋아하는 캐릭터나 인물에 대한 문답입니다.실존인물, 게임속인물, 가수, 만화책/책속인물, 영화인물, 등등으로!

최애캐랑 최애인은 구분해주시면 좋겠는데... 아무튼 문답. 네우로랑 야코로는 예전에 해 본적 있으므로 얘네는 패스...하려고 했지만 바뀐게 많아서 다시 해보려구요.
문답 내용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



L

● 간단한 캐릭터/인물 소개

L Lawliet. L은 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니 제가 아는걸 말해보자면
세계 제일의 탐정이지만 정체는 팬더 요괴입니다. 단 걸 정기적으로 먹지 않으면 변신이 풀려서 반요태하긔.


● 이 캐릭터를 좋아하십니까?

네.


● 이 캐릭터를 어떻게 부르십니까?

L.
아저씨라고 불렀던 적도 있는데 (79년생이라) L을 좋아하시고 79년생이신 분이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아달라 하신 적이 있어서 그냥 L이라고 부르고 있어요.
발음할때야 원어민 발음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어쩔 수 없지만 이렇게 타이핑할때라도 꼭 대문자 L로 제대로 적으려고 노력합니다. 엘이라고 한글로 쓰지도 않고...


● 이 캐릭터의 이미지 송은?

좋아하는 캐릭터나 이야기에 노래를 가져다 붙이길 즐기는 편인데 L은 도무지 이런게 떠오르지 않네요. 무음 상태...


● 이 캐릭터의 혈액형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?

L 혈액형은 공식 프로필상 불명이죠 아마?
이미지상 혈액형이 뭐니뭐니 하고 끼워맞추는걸 싫어해서 패스...


● 이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 중 '이 녀석이라면 옆에 있어도 괜찮아!'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?

일단 와타리 씨. 그리고 메로랑 니아. 그 외엔 딱히... 와타리 씨를 이 녀석이라고 부르기 민망하네요ㅠ//ㅠ


● 이 캐릭터에게 들어보고 싶은 대사가 있습니까?

간식을 가져다 주세요.
그리고 그 티셔츠와 청바지를 벗기고 프렌치 시크하게 입힌 뒤에 프랑스 남자들이 일상적으로 한다는 말을 아무거나 시켜보고 싶네요. ex) 왜 그래? 아름다운 두 눈동자에 수심이 가득해. 작업이 힘드니? 나의 꽃사슴.
물론 이런 대사를 할 때도 등은 구부러지고 엄지손톱은 물고 있어야 함.


● 이 캐릭터와 손 잡거나 껴안거나 키스하기 중 하나 를 골라주세요.

신체접촉은 저쪽에서 너무 싫어할 것 같은데... 거부반응을 안 받고 할 수 있다면 껴안아 보겠긔.


● 바톤을 돌릴 사람 다섯 사람을 캐릭터를 지정해서 돌려주세요.




네우로, 야코

● 간단한 캐릭터/인물 소개

노우가미 네우로. 마인탐정 네우로 출연.
수수께끼를 먹고 사는 마인. 키 크고 깡말랐지만 상체근육은 있는 도S. 몹시 집요하며 형식을 따지는 성격. 그래서 기본적으로 우아해보임. 실상은 침이나 질질 흘리고 다니지만-.-!

카츠라기 야코. 마인탐정 네우로 출연.
협박당해 탐정역을 떠맡게 된 여고생. 보통 키에 깡마른 바닐라. 담대하고 따뜻하며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만 정작 자기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 성격. 엔딩에서 19살짜리 인간 여캐로서는 진입하기 힘든 경지에 진입한 느낌이 조금...


● 이 캐릭터를 좋아하십니까?

둘 다 좋아합니다.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좋아해요.


● 이 캐릭터를 어떻게 부르십니까?

네우로. 야코.


● 이 캐릭터의 이미지 송은?

물론 얘네로 공식 이미지송이 나온 적은 없고... 네우로는 XPLODING PLASTIX의 the famous biting guy. 어둡지만 반짝반짝하는 곡입니다^//^ 밤풍경처럼. 제목도 그렇고, 사운드에서 어딘가 빈한 느낌이 나는것도 네우로스러움.
야코는 쇼팽의 영웅 폴로네즈. 저는 클래식은 전혀 모르지만 이 곡은 호로비츠나 키신이 친걸 좋아하고 이러한 해석이 야코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. 링크한건 제일 좋아하는 연주는 아니고 비교적 무난하게 친 것... 제일 좋아하는 연주는 유튜브에선 찾을 수가 없네요.


● 이 캐릭터의 혈액형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?

데스노트쪽과 같은 이유로 생략.


● 이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 중 '이 녀석이라면 옆에 있어도 괜찮아!'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?

네우로는 야코. 야코는 네우로. 괜찮아 보다는 서로 옆에 있으면 좋겠고 그게 당사자들에게는 안 괜찮은 상태였으면 합니다...


● 이 캐릭터에게 들어보고 싶은 대사가 있습니까?

네우로는 구두를 핥아드리겠습니다.
야코는 언니 밥 같이 먹어요. 별 변함이 없네요.


● 이 캐릭터와 손 잡거나 껴안거나 키스하기 중 하나 를 골라주세요.

네우로는 그냥 야코랑 하면 좋겠고... 야코는 손잡기 껴안기ㅠ///ㅠ


● 바톤을 돌릴 사람 다섯 사람을 캐릭터를 지정해서 돌려주세요.




온유

● 간단한 캐릭터/인물 소개

메트로놈 출연.
심각한 기억상실중인 25살 얀데레 스토커. 20살 여고생을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는 중.
과거에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았던 엄마가 자살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본 어린 아이였고, 아빠가 아빠인줄도 모르고 죽인 십대 얀데레 스토커였으며, 미래에 어린 엄마를 양녀로 입양해 성장할 때 까지 키우다가 십대인 자신에게 죽을 운명인 중년이 됩니다. 엄마가 엄마인걸 알 때건 모를 때건 평생 엄마만을 사랑한 듯.
새하얗고 웃는 얼굴이 예쁘고 우는 얼굴은 더 예쁘며 보고 있으면 가슴이 미어짐. 성격이 불같고 불안정하며 잘 움.


● 이 캐릭터를 좋아하십니까?

그런 듯 해요.


● 이 캐릭터를 어떻게 부르십니까?

온유. 온유야. 노온유.
부록으로 노온유 어린이. 느시. 성느시. 우신웅 씨. 신웅 씨.


● 이 캐릭터의 이미지 송은?

얼마전에 원고 하던때 모 님이 저한테 김동률의 겨울잠이랑 replay를 들어봤냐고 이거 완전 온유라고 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... 가사가 정말 노온유하더라구요.
그리고 suede의 saturday night. 이것도 정말 온유송으로 들려요.


● 이 캐릭터의 혈액형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?

위와 같은 이유로 패스.


● 이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 중 '이 녀석이라면 옆에 있어도 괜찮아!'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?

유나. 옆에 있어도 괜찮아 가 아니라 꼭 옆에 있어줬음 합니다...ㅠㅠ
그리고 느시일때 한정으로 준후.


● 이 캐릭터에게 들어보고 싶은 대사가 있습니까?

음... 모르겠네요. 얘가 저한테 무슨 말을 하는건 상상이 안 되고...
정말요? 기뻐요. 정도? 이건 나름 온유 팬에 대한 온유의 공식 대사니까욬ㅋㅋ
쓰다가 생각났는데 나 행복해.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음 좋겠네요.


● 이 캐릭터와 손 잡거나 껴안거나 키스하기 중 하나 를 골라주세요.

안아보고 싶네요...ㅠㅠㅠㅠㅠㅠㅠㅠ 어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 손도 잡아보고 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


● 바톤을 돌릴 사람 다섯 사람을 캐릭터를 지정해서 돌려주세요.

또 낙서. Neuro

이미지는 펑.

오랜만에 야코 그리네요. 서클컷 바꾸려고 급하게 그렸습니다...
판데모니엄은 다가오는데 다른 일들이 많아서 준비도 제대로 못 하고 신경도 제대로 못 쓰고 있어서 피눈물이 나네요ㅠㅠ......

낙서. Metronome

그림에는 메트로놈 완결 스포일러가 있습니다. 섬네일을 클릭하시면 보여요! 근데 저 말고 다른 분들 눈에는 완결 스포일러로 안 보일 것 같네요...


24.



이것저것 시험하다보니 정말 오래 걸렸는데 시험한거 다 내버리고 원래 하던대로만 하게 되었네요... 시간 아까워라...
익숙하지 못한 장르의 팬워크는 원래 원작의 애들 분위기를 그대로 따라가려 하다가, 시간이 지나고 꾸준히 그리다보면 이게 대체 누구인가 하는 수준으로 변하기 마련인 듯 한데 (그래서 제가 그리는 네우로는 그냥 머리가 삼색일 뿐이고 야코는 그냥 머리핀을 했을 뿐이고) 메트로놈도 착착 그 진도를 밟고 있네요. 메트로놈 2차는 네우로 2차랑 좀 다른 마음으로 하고 있어서 웬만하면 원작에서 크게 벗어나고픈 생각이 없는데...ㅠㅠ 제가 그린 온유는 처음부터 원작 온유 안 닮았었다고 하시면... 할 말 없고...
강이도 진짜 닮게 못 그리고 (닮게 못그린다기보단 남자를 못 그리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... 이번에 낸 책을 뽑아서 행사 끝나고 정신이 든 후 훑어보니 강이를 그린 자리에 강이가 아니라 웬 좀 선이 굵은 20대 여자가 하나 있어서 경악했던 기억이 납니다.) 그나마 좀 닮게 그리는건 유나 정도인 것 같네요. 이리저리 날리는 머리카락을 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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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m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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;NOT YET
그림은 홈페이지에 모여있어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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